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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첫 수업후 "피곤하지만 인텐스한 수업 탓인지 기억이 잘 되는걸" .현지에서 근무하며 현지인과는 잘 통하는 영어실력 이지만 미국식 발음을 지향하던 남편도 현지인 튜터의 발음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~ 물론 교재의 완성도도 만족해 하는걸 보니 정말 기글비의 커리큘럼 차별화 짱 입니다
회원여러분~ 학원 처럼 펼쳐진 공간이 아니고 나와 강사 둘만이 개인으로 40분을 수업하니 정말 집중 되는것 느끼시죠? 저는 기글비를 만나게 된것은 정말 행운 입니다 .어떨때는 하루에 2번 수업을 하도록 만드는 기글비 교재 ~정말 감사드려요 .한국식 영어공부 세대인 50살 줌마렐라의 구식영어 탈출기 였습니다 |
